나는 비싼 신발 말고 싼 신발 두 켤레 사서 번갈아 신는 타입이야.
구입한 지 6년이 넘은 나이키 러닝화가 겨우 바닥나 과감히 나이키 러닝화 중 조금 싼 아이를 골라 구입해봤다.남성 런닝화 나이키 다운 시프터 10!
옛날부터 스포츠 브랜드 양대 산맥 가운데 신발은 나이키, 의류는 아디다스를 구입했다. 이유는 나도 모르겠어. 뭐랄까 본능적으로 그렇게 사왔다고 할까…
얼마 전 두 켤레를 구입해 신은 나이키 러닝화가 한 켤레에 10만원이 훌쩍 넘는 상당한 고가의 신발이어서 이번에는 조금 싼 것을 찾아 헤매다가 ABC마트 온라인 쇼핑몰까지 도달하게 됐다. ABC마트도 예전부터 나이키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 없는 제품은 저기 있고 특히 발 사이즈가 285인데 발볼이 넓어서 어떤 신발을 착용하든 290사이즈를 사야 하는 나에게는 온라인이든 오프라인 매장이든 내 사이즈의 신발이 항상 없어 난감했다.다행히 ABC마트 온라인 쇼핑몰에 남자 런닝화 나이키 다운시프터 10 재고와 맨발 크기인 290mm가 있어 구입한 지 3일 만에 배송됐다.
ABC마트 온라인 쇼핑몰이 좋은 게 온라인숍에 재고가 없으면 전국에 있는 ABC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검색해 고객에게 전달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그래서 어느 정도 신발을 거의 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남성 런닝화 나이키 다운시프터 10가지 특징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보고 구입한 런닝화가 아니기 때문에 오직 가격과 디자인, 그리고 사이즈 290만 중점적으로 관찰해 구매한 남성 런닝화다.
이 신발의 풀네임은 DOWNSHIFTER10(다운시프터10) 5만원에서 4만원대의 저렴한 남자 러닝화다. 색상은 대부분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블랙 위주로 판매되고 있지만 ABC마트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흰색 바탕에 진회색 느낌의 신발을 팔고 있었다. 나이가 들면 어두운 무채색보다 밝은 컬러가 더 끌린다☆
이 신발의 풀네임은 DOWNSHIFTER10(다운시프터10) 5만원에서 4만원대의 저렴한 남자 러닝화다. 색상은 대부분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블랙 위주로 판매되고 있지만 ABC마트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흰색 바탕에 진회색 느낌의 신발을 팔고 있었다. 나이가 들면 어두운 무채색보다 밝은 컬러가 더 끌린다☆
나이키의 다운시프터10 러닝화는 폴리에스테르와 합성수지만으로 제작된 신발이다. 발목 뒷손 바로 위까지 신발이 올라오는 구조라 러닝화를 착화할 때 큰 불편함이 없고 오히려 걷기나 유산소 운동을 할 때 다리 전체를 탄탄하게 받쳐주는 느낌이 들어 가성비 좋은 러닝화로 추천할 만한 신발이 될 것 같다.
예전에 구입한 런닝화 가격이 모두 5만원 안팎이었던 기억으로 20만원의 저렴한 나이키 런닝화라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생각보다 미끄럼 방지도 좋고, 특히 런닝화 고유의 통풍이나 신축성 등이 좋아 앞으로 자주 착용하고 운동을 하러 가는 색다른 신발이다.
예전에 구입한 런닝화 가격이 모두 5만원 안팎이었던 기억으로 20만원의 저렴한 나이키 런닝화라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생각보다 미끄럼 방지도 좋고, 특히 런닝화 고유의 통풍이나 신축성 등이 좋아 앞으로 자주 착용하고 운동을 하러 가는 색다른 신발이다.밑에 있는 신발 사진이 내가 6년 정도 신고 있는 나이키 러닝화다.정확한 구매일이 언제였는지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오래 신은 신발인데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밑창 부분이 닳아 비오는 날 신고 가면 대리석 바닥에서 미끄러지기 일쑤였는데 이번에 구입한 나이키 다운 시프터 10 런닝화는 그럴 걱정이 없어 만족 중.나이키 러닝화 다운 시프터 10 동영상은 아래에 있다.나이키 러닝화 다운 시프터 10 동영상은 아래에 있다.남자 런닝화 ABC마트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한 가성비 좋은 남자 런닝화 나이키 다운시프터 10인데 ABC마트를 너무 맹신하지 말자. 당연히 ABC마트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올린 네이버페이나 옥션 등 쇼핑몰이 더 많다. 하지만 나처럼 발 사이즈가 큰 신발의 정확한 검색과 재고 보유가 확실한 신발 쇼핑몰을 찾으려면 답은 ABC마트밖에 없다.게다가 나이키 공식 스토어에서는 다운 시프터 10 자체가 없다.이번에도 약 6년 전과 마찬가지로 남자 러닝화를 두 켤레 구입해 하루에 한 장씩 신고 운동 중이다. 그럼 두 신발을 번갈아 착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러닝화에 쌓이는 데미지가 분산돼 신발을 더 오래 신을 수 있는 방법.평일에 운동할 때 빼고는 외출을 거의 안 하는 요즘이라 가끔 일반 운동화 신고 밖에 나가면 다리가 아프다고.나이키 러닝화는 아무리 저렴한 제품이라 해도 기본 이상의 쿠션감을 갖고 있어 가성비가 좋은 것이 장점이다.그러고 보니 지금까지 아디다스 런닝화는 한 번도 구입해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신발의 기능적인 면은 몰라도 아디다스는 나이키에 비해 신발 디자인을 정말~ 말할 수 없다. 스포츠 의류는 당연히 나이키보다 아디다스가 훨씬 앞서지만 두 브랜드의 사업전략인지 나이키는 또 운동복 같은 트레이닝복 디자인이 정말 서투르다.그래서 내 인식에 새겨져 있는 공식이 러닝화=나이키, 스포츠웨어=아디다스인 것이다.이번에도 아디다스 러닝화가 아닌 나이키 러닝화 다운시프터 10을 선택한 것에 상당히 만족하고, 아마 앞으로도 영원히 아디다스 런닝화는 절대 사지 않을 것 같다.발볼이 평균 285사이즈보다 넓기 때문에 290mm 사이즈의 신발을 신어야 하는데 나이키 다운시프터10 러닝화는 발등 부분을 단단히 잡는 구조로 돼 있어 신발끈으로 조이면 걷기운동을 할 때나 달리기를 할 때 런닝화가 발에서 쉽게 벗겨지는 것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기본적으로 내 발보다 큰 런닝화인 게 사실이니까 신발을 신을 때마다 신발끈을 꽉 조이는 게 기본이지만 다른 운동화는 신고 벗기가 불편해 신발끈을 조금 풀 때가 많은데 당연히 걸을 때 어떻게 한 번씩 벗을까 불안할 때가 많다.하지만 나이키 다운 시프터 10 러닝화는 발에 딱 붙는 느낌의 신발이어서 끈만 조금 강하게 조이면 만족스러운 조깅을 할 수 있다.남자 런닝화 나이키 다운시프터 10 리뷰도 다 썼으니까 나는 다시 유산소 운동하러 가야겠다~#남성 런닝화 #나이키 #ABC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