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만든 사각 파우치 입니다설탕액정이라 불리는 이메일 액정..커버로 대충 보관했는데 항상 조금 불안해서 생각난김에 만들어보았습니다자투리 원단도 이참에 다 팔리고..라벨까지 대충 구상해보겠습니다오래전에 만든 다리미 매트?쓸만하네요~ 다림질은 몇년만인가요접착면이 붙어있는 쪽을 원단쪽에 대고 뒤집고, 원단쪽에서 다림질을 할 경우는 제외하고 접착면을 붙였습니다적당히 재단한 느낌이 드네요 ㅎ안감 겉감..표면끼리 마주보고,위와 아래로 박아줍니다사진처럼 실밥을 나누어 다리미질을 하고 옆선을 일자로 만들어 줍니다.오른쪽 창문의 구멍을 표시한 것을 제외하고 왼쪽. 오른쪽.. 1자로 칩니다이렇게 지퍼를 달면 위에 과정에서 지퍼도 같이 붙여주고 저는 간단한 파우치를 만들어서 원단만 넣었어요뒤집으면 이렇게 완성라벨은 겉감에 미리 붙여줍니다..아,창문 구멍 마감일을 잊어버렸습니다 사진들을 보면 ㅎㅎㅎ은 안해주셔도 별론데 안감이 밖에 나오게 뒤집어서 공굴리기?해주세요입구에 똑딱이만 달아간편하게 넣어 취하기 쉽게 만들었습니다.세로에 좀 여유를 가지고 만들어 이 북 리더기를 넣고 스냅 단추를 잠그는 데 무리가 없게 하시면 좋습니다.매직 테이프도 편할 것 같고..고무줄 같은 것을 함께 맺고 단추를 풀고도 좋다고 생각했고, 보이지 않고 나는 이렇게 만들어 봤어요~#북 리드 파우치#초 간단한 파우치#사각 파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