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정보 줄거리 출연진 평점 결말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정보 줄거리 출연자 평점, 결말 소개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기본정보 Once Upon A Time 감독: 정영기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출연진: 박용우, 이보영, 김수현 성동일, 김응수, 안길강 개봉: 2008년 1월 31일 장르정보: 코미디 평점정보: 7.99 상영시간: 110국: 한국등급: 12세 관람가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줄거리 정보 1944년 10월 4일 일제하 경성부 민족의 이름을 부르기는커녕 자신의 이름도 개명해야 살아남았던 혼란스러운 시대. 조선 주둔 이래 일본은 신라 천년의 상징이라 불리던 석굴암 본존불상 미간백호상의 이마에 박혀 있던 ‘동방의 빛’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었다. 마침내 식민지 조선의 최고 권력자인 정무총감은 신라 삼성 영원보를 바탕으로 양평 용문사에서 마의태자 묘에서 20년에 걸친 집요한 노력 끝에 3천 캐럿 이상의 다이아몬드, 즉 ‘동방의 빛’을 얻게 된다.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정보 1년 뒤인 1945년 7월 21일 군부와 정치권에 큰 줄을 선 전도유망한 오사카 재력가 가네무라 준이치가 나타나는데… 실상은 천 얼굴을 가진 경성 최고의 사기꾼 봉구(박연우)! 조선의 유명 골동품과 문화재를 흉내낸 짝퉁을 일본인들에게 가느다란 입담으로 팔아 부를 채우던 그는 동방의 빛을 얻기 위해 고양이 100단 혼혈 출신 경성제일 재즈 가수, 일본명 춘자(이보영)에게 동방의 빛 환송회에 동행하려고 값비싼 다이아 반지로 그녀를 유혹한다. 그러나 그녀도 경성 제일의 도둑 하마나스에서 동방의 빛을 훔치려는 꿈을 갖고 있다. 서로의 정체를 모르는 봉구와 춘자는 서로 다른 쿵이로 값을 매길 수 없는 고가의 다이아몬드 ‘동방빛’을 획득하기 위해 각자의 야심찬 작전을 시작하지만…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결말 본국으로부터 동방의 빛 긴급 소환 전보를 받은 정무 총감이 환송식을 개최하는 날! 행사는 경성의 최고급 레스토랑으로 반 미네르파에서 개최됩니다. 특히 미네르파의 사장과 셰프는 철저한 황국신민으로 유명한데… 미네르파 사장과 셰프는 상하이 임시정부의 행동요원이었다!이들의 목적은 정무총감을 암살함으로써 동방의 빛을 탈취하고 곧 본토로 향하는 총감을 사살하는 것이다. 그러나 환송식 및 거사 당일인 1945년 8월 12일 해당화가 다이아몬드를 탈취하는 사태를 겪는다. 다이아몬드가 사라지자 정무총감은 자신의 측근이자 친일파 헌병대 중령인 야마다 신조에게 다이아몬드를 되찾게 한다.영화 원스·아폰·어·시간 정보 사실 총감은 본토로 2개의 엄청난 폭탄이 투하됐다는 소식을 듣고 일본의 패배를 예측하고”동방의 빛”을 가지고 재빨리 본국으로 돌아갈 생각이었다. 한편, 다이아몬드를 훔치는 데 성공한 츈쟈는 일본인으로 변장하고 소련으로 도망 가면 만주로 향하는 군수품이 실린 기차를 타지만 봉구에게 붙잡히고 달아나고 자신은 아버지와 마찬가지이면서도 봉구의 장물 보급원이며 서로 잠식하고 안절부절하던 전당포 주인 장·정한테 가다. 츈쟈를 뒤쫓아 온 봉구는 그들에게 잡히지만 거기서 놀라운 비밀이 드러난다.봉구와 전당포 주인 장 전도 독립군이었다!나가와는 전설의 독립 운동가인 임시 37호인, 도봉구도 가짜 문화재를 팔고 조선의 금괴가 일본에 유출되는 것을 막았다. 그러나 츈쟈를 의심했다 오·독도 돛이 파고들어 와서 들통날 뻔했지만 하필 오·독도 돛이 쏜 총소리에 그 장소에 온 경찰들이 모여서 서투른 짓을 한 오·독도 스루는 사살되고, 하루코는 붙잡혔다. 한편 야마다는 12시까지 “해당화”이 다이아몬드를 가지지 않으면 전과자와 사상범, 창시 개명을 하지 않은 조선인 100여명을 공터에서 처형한다고 포고한다. 이에 탈출하던 장 정선민은 다이아몬드가 든 상자를 건네주는데… 그렇긴동방의 빛이 없어!봉구가 다이아몬드를 훔친 것이다. 장·그는 붙잡힌 신세가 되고, 조사를 받던 츈쟈 물품에서 자신의 집에서 해당화가 훔친 다이아몬드 반지를 발견한 야마다는 츈쟈를 의심하게 된다. 봉구는 총감에 금괴 10상자와 잡힌 츈쟈와 교환하려고 한다. 이에 대한 정무 총감은 야마다에게 거래를 성립시킨다. 재목장에서 트럭에 물건을 싣고 온 야마다에게 다이아몬드를 건네는데, 곧 야마다가 그의 권총에서 봉구를 죽이려는. 봉구 또한 자신의 권총으로 응사하며 총탄이 떨어진다고 야마다는 새 군도에서 봉구를 죽이려다 오히려 그의 무술에 오히려 관광한다. 봉구가 떠난 뒤 깨어난 야마다는 다이아몬드를 확인하는 데···다이아몬드가 깨지고 있다!영화”원스·아폰·어·타임”정보 절망한 야마다는 오열했고 츈쟈와 함께 목재장을 떠난 봉구가 충격적인 말을 하던데···실은 동방의 빛… 그렇긴 그런 적 없어오·봉구가 정무 총감이 갖고 있던 조선에서 약탈된 금괴를 되찾자 동시에 군자금을 확보하기 위해서 꾸민 것이다. 그것도 모를 정무 총감은 바로 봉구의 요구를 받아들인 것이다. 야마다가 먼저 거래 장소로 떠난 뒤 곧바로 약속 장소로 떠나려고 했다 경무 총감은 미네 르파 사장과 요리사의 습격으로 사망한다. 그 후, 봉구가 확보한 금괴는 군자금이 아니라 건국 자금으로 사용되어 건국 훈장을 받은 사장과 요리사의 미네소타 르파는 진주 한미 군과 그 가족들로 가득 찬다. 츈쟈는 다시 가수로 활동하면서 다음에는 미국에 가면···출처:남우이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