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방송국 관계자도 아니고, 일부러 연예인만 쫓아다니는 것도 아니라서 그렇게 많이는 못봤지만;;;
# 연예인의 공통점 1. 너무 말랐어!!=>그냥 말랐다고 보면 돼.예쁘다고 알려진 여자 연예인은 40kg 때인 50kg을 넘는 사람은 아예 없다.=>머리도 작고 말라서 얼굴 살 자체도 없어.물론 살이 빠져도 다들 잘생기고 예쁜건 아닌데;; 하긴 살이 빠져도 외모가 사는 곳이 =>특히 연예인들은..일반인들은 카메라로 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실물로 보면~더 말랐을거야.(어쨌든 완전 말랐다)
** 사실 마른 걸 하니까 나도 과거 하나가 됐어.180cm/51kg(물론 군대 가기 전) 남자 연예인들도 나보다 마른 남자는 많지 않다고 생각한다.=>어쨌든 살이 빠진 게 뭔지~ 나는 알아.=>마르면 좋은 게 옷 스타일이 거의 다 사.그리고 이목구비가 또렷해진다.
2. 연예인의 키(?)=>솔직히 말해서, 나는 연예인의 프로필 키를 믿지 않는다.대부분의 사람들은 키를 속이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모델이나 몇 명의 큰 사람 이외는 대개 키를 조금 속이는 3.연예인 포스(?) 연예인의 쌩얼을 우연히 보면 관리가 잘하고 피부가 좋다.당연히 연예인인데 피부과에서 얼마나 관리를 받는지;;
아무튼 굉장히 좋은 피부에… 화장의 힘, 조명의 힘, 렌즈의 힘, 어쨌든 이런 힘이라는 걸 다 받으면 아우라가 나온다.일반인들도 이런 팔을 받으면…누구나 좋아질 수는 있다.다만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이(?)
# 일반인이 연예인을 따라가려면 1) 몸무게를 대폭 줄이면 된다.연예인은 남자든 여자든 굉장히 말랐다… 정말 나도 51kg 때가 생각나는데, 몸에 고기 자체가 거의 없다(당시 허리가 25인치였다)=>어쨌든 일반인들이 연예인을 따라가려면 뼈다귀라고 생각하면 된다.=> 만약 실밥이 있다면……살이 빠질꺼야~~모든것을(지프/다이어트약/주사제..)하지않으면~~연예인을 따라가지못한다
2) 성형 완전 대박!!! 연예인 대부분이 성형을 하고 있다.그냥 공개적으로 말을 안할 뿐;;=>성형만 할 것 같아?피부과도 지나쳐!! 그냥 미용에 좋다는 건 뭐든지 한다고 생각하면 돼.=>게다가 수입에 상당 부분은 미용에 사용한다.=>물론~연예인은~보이는게 전부인데;;
3) 그리고 연예인 아우라는 상당수 조명의 힘 ~ 수많은 방송조명 메이컵 ~ 전문 메이컵 아티스트 코디 ~ 전문코디까지 붙여주시면 => ……. 이렇게 전문적으로 지원을 해주는데 없는 아우라도 ~ 생길 수밖에 없다.=>특히 조명이 중요하다.제가 예전에 영화 찍을 때, 조명을 많이 다루어서 알겠지만… 조명의 힘이 매우 중요해!!!
4) 모니터링…이른바 카메라 마사지!!!=>연예인들이야, 자신의 영상을.. 스스로 보는데.. 자신의 장단점이 보이지 않아!!! (그것도 클로즈업) => 일반인은 기껏해야 거울로 보는 자신의 모습뿐이지만 연예인은… 자신의 모습을~ 수많은 각도로 자세히/확대해서/보고 있으면…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본다.=>당연히 자신의 모습을 정확히 보면 성형을 하거나 미용을 할 때 특히 외모를 보완할 때.. 확실히 도움이 된다.** 진짜 일반인은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볼 일 자체가 별로 없어!!!
5) 그리고 연예인은 카메라/방송만으로 예쁘면…=>이 깨끗함이….실물(눈)로 보는 깨끗함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는 점이다.=>결정적으로 카메라하고 인간의 눈으로… 다르다는 점이다.# 의외로 실물(눈)을 보고 실망하는 경우도 있고, 실물을 보고 더 매력에 빠지기도 한다.어쨌든 연예인은 솔직히 방송용 카메라로 예쁘게 나오는 게 더 중요하니까… (솔직히 실물은 별로 중요하지 않은) 카메라와 인간의 눈과는 괴리가 크다는 거!!!! 그리고 화보(?)는 보정 100% 임화보는~ 사실상 조작이다.
결론 일반인도 연예인처럼 될 수는 있어.1) 대신 막대한 자원(비용)이 소모되고 2) 모두 미용에 투자할 시간도 노력도 막대해야 한다.=>막말로 수입의 대부분은 미용에 몰두해야 한다.예뻐지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레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