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가방 스테디셀러 명품 카림라시드 마누백 여자 봄 데일리백 추천

안녕하세요 메구입니다! 저는 뭐 하나 빠지면 질릴 때까지 하나만 마구 쓰곤 하는데 제가 요즘 반해버린 가방이 하나 있어요. 연예인 가방으로 자주 등장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카림라시드에서 봄 신상 가방으로 나온 마누백 완전 내 스타일~ 라운드 쉐이프인데 뭔가 통통하게 잘린 것 같은?심플해보이면서 매우 유니크하고 매력적인 실루엣의 가방입니다!

카림라시드 Manu Bag(마누백)/브라운 218,000원 마누백은 22 봄 캠페인 ‘데델로 컬렉션(di Dello Collection)’ 가방으로 따뜻하고 쾌적한 유기적인 곡선과 색상이 담긴 데일리 백입니다

카림라시드 Manu Bag(마누백)/브라운 218,000원 마누백은 22 봄 캠페인 ‘데델로 컬렉션(di Dello Collection)’ 가방으로 따뜻하고 쾌적한 유기적인 곡선과 색상이 담긴 데일리 백입니다

패션업계뿐만 아니라 인테리어와 가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창적이고 파격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등 세계적으로 디자인상을 300개 이상 석권한 세계 3대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Karim Rashid)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해 탄생한 가방입니다.기존의 틀에 박힌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음악이나 사진, 예술작품 등 다양한 분야의 시각적 경험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가방, 액세서리 라인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연예인 가방에 자주 등장하는 카림라시드 신작 마누백의 경우는 이번에 장재인이 사복 패션 아이템으로 가져온 제품이기도 합니다.글로시블랙컬러로 윤기있게 흐르는 아이를 고르셨네요~!

개성적이고 매력적인 보이스에 팬이 됐지만 장재인의 평소 스타일은 또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외모도 전성기를 경신하는 것 같아 ㅎㅎ 마누백 덕분에 장재인의 봄코디가 더욱 센스있고 감각적인 무드로 거듭난 것 같아요 🙂

마누백룩북 화보컷도 데려와봤어요! 내추럴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알록달록한 컬러가 너무 인상적이더라구요.제가 데려온 브라운 컬러뿐만 아니라 페일라임, 소프트핑크, 글로시블랙, 글로시그레이 등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습니다.

가로 27 * 세로 13.5 * 폭 7.5(cm)로 그리 작은 편은 아니지만 흐물흐물하지 않게 쉐입이 탄탄하고 통수납이 가능해 은근히 이것저것 답답하지 않게 담아 가지고 다닐 수 있었어요.게다가 무게는 325g으로 매우 가볍습니다.소가죽가방이 이렇게 가벼워도 되나 싶었는데 귀여운건 디자인뿐만 아니라 무게까지 예뻐요

가로 27 * 세로 13.5 * 폭 7.5(cm)로 그리 작은 편은 아니지만 흐물흐물하지 않게 쉐입이 탄탄하고 통수납이 가능해 은근히 이것저것 답답하지 않게 담아 가지고 다닐 수 있었어요.게다가 무게는 325g으로 매우 가볍습니다.소가죽가방이 이렇게 가벼워도 되나 싶었는데 귀여운건 디자인뿐만 아니라 무게까지 예뻐요

핸들탑이 달려있는데 가방 앞뒤로 크게 박힌게 포인트가 되더라구요~! 하단에 브랜드 로고 음각으로 적혀있는데 반대쪽에는 없습니다. 앞뒤 크게 구분이 안되서 들고다니는 뒤로 묶을때도 많은데 좀 더 깔끔한 느낌이에요

핸들탑이 달려있는데 가방 앞뒤로 크게 박힌게 포인트가 되더라구요~! 하단에 브랜드 로고 음각으로 적혀있는데 반대쪽에는 없습니다. 앞뒤 크게 구분이 안되서 들고다니는 뒤로 묶을때도 많은데 좀 더 깔끔한 느낌이에요

가방 밑면에 센스있게 가죽을 보호할 수 있는 금속이 사방에 붙어 있습니다.비닐이 붙어 있었지만 저는 카림라시드 마누백을 사랑하기 때문에 돌봐드리겠습니다. 아직 잡지 않고 가지고 다니고 있어요 사이즈가 조금 작은 가방의 경우 지퍼가 편하게 열렸다 닫히거나 하지 않는 경우가 자주 있어서 조금 불편했어요. 이 제품은 지퍼가 매우 부드럽고 짤랑짤랑! 자주 열립니다. 좋아요~

내부 공간에는 카드를 넣을 수 있는 슬롯 2개와 오픈 플랫 포켓이 있습니다.평소에 자주 가지고 다니는 작은 소지품은 여기에 보관해두기 좋다고 합니다.

크로스백으로 연출 가능한 끈은 탈부착 가능합니다!마누백과 같은 컬러와 소재로 제작되어 마음대로 여기저기 꼬이지 않고 예쁘게 모양이 잡혀 있어서 좋았습니다.손잡이 안쪽 후크부분에 걸어주세요!제가 봄 코디로 롱 트렌치 코트를 너무 예쁘게 하고 있거든요.연예인 가방에 자주 등장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카림라시드의 마누백은 다양한 컬러가 있는데 브라운 컬러는 처음 보는 순간 제가 가지고 있는 보통 봄 아우터와 휘어져 있어서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그렇게 골랐는데 완전 예쁜이프~>3< 은은한 광택감이 돌면서 세련된 느낌을 준답니다.가방모양이 정해져있어서 제 가방안에 뭘 어떻게 넣어도 눈에 띄지 않아요~양손을 자유롭게 크로스백으로 묶고 있습니다만, 핸들 톱이 내려가지 않고 위에 올라가 있어도 불편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내용물을 넣어도 가볍고 ㅎㅎ 저는 원래 운전할 때 겉옷도 가방도 다 벗어서 뒷좌석에 두는 편인데 이건 제 몸과 딱~ 똑같은 몸처럼 안벗어요!라운드형이라 부드러워 보이기도 하고~ 밑부분이 일자로 잘려있어서 세련되기도 하고!이걸 켜고 친구들도 몇 번 봤는데 다 예쁘다고 어디 거냐며 난리였어요.히히나만 알고싶은데 연예인가방으로도~ 패션피플셀럽가방으로도~ 단골로 나와서 요즘 엄청 핫해요.어디서도 흔히 볼 수 없었던 디자인이지만 클래식함을 가지고 있어 오랜 시간이 지나도 트렌디하게 묶을 수 있어요 흐흐흐흐어디서도 흔히 볼 수 없었던 디자인이지만 클래식함을 가지고 있어 오랜 시간이 지나도 트렌디하게 묶을 수 있어요 흐흐흐흐어디서도 흔히 볼 수 없었던 디자인이지만 클래식함을 가지고 있어 오랜 시간이 지나도 트렌디하게 묶을 수 있어요 흐흐흐흐어디서도 흔히 볼 수 없었던 디자인이지만 클래식함을 가지고 있어 오랜 시간이 지나도 트렌디하게 묶을 수 있어요 흐흐흐흐어디서도 흔히 볼 수 없었던 디자인이지만 클래식함을 가지고 있어 오랜 시간이 지나도 트렌디하게 묶을 수 있어요 흐흐흐흐어디서도 흔히 볼 수 없었던 디자인이지만 클래식함을 가지고 있어 오랜 시간이 지나도 트렌디하게 묶을 수 있어요 흐흐흐흐이날 날씨가 너무 좋아서 차를 세워놓고 한참 걸었는데 가방 무거웠다면 굳이 걷지 않았을 것 같다…^^;;w벤치에 앉아서 샌드위치도 먹고 즐거웠는데!신작 가방을 메고 피크닉을 온 기분이었다고 할까, 너무 행복했던 날의 추억이네요.이날 날씨가 너무 좋아서 차를 세워놓고 한참 걸었는데 가방 무거웠다면 굳이 걷지 않았을 것 같다…^^;;w벤치에 앉아서 샌드위치도 먹고 즐거웠는데!신작 가방을 메고 피크닉을 온 기분이었다고 할까, 너무 행복했던 날의 추억이네요.스트랩 끈을 분리하여 핸들 탑에 들고 다니는 것도 불편하지 않습니다.팔을 넣으면 팔까지는 아니더라도 손목까지는 편하게 걸을 수 있을 것 같아요.연예인 가방으로 착장 소개한 적도 있었지만, 카림라시드 가방을 직접 매달기는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왜 다들 그렇게 칭찬했는지 이유를 잘 알겠어요!가죽이나 마감 퀄리티도 너무 좋고~ 흔하지 않은 그들만의 감성도 너무 맘에 들어요ㅎㅎ 패션리더 장재인과 같은 가방이라니 괜히 뿌듯하네요ㅎㅎ지나가다가 길고양이를 만났는데 사람을 너무 좋아했는지 바닥에 코트를 끌고 있는 줄도 모르고 신나게 놀아주는 거야. >_ < 코트 밑단이 새까맣습니다그리고 요즘 엄마랑 둘이 여행갈때 보조가방으로도 사용했었는데~!지퍼가 라운드형으로 크게 열려서 소지품 수납도~꺼내기도 편했어요.지금 카림라시드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 신규 회원가입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쿠폰을 무려 3개나 준대요.봄 데일리 백을 싸고 계신 분이라면 장재인 Pick 카림라시드 마누백을 한번 보세요 ~[구경하러 가다]그리고 요즘 엄마랑 둘이 여행갈때 보조가방으로도 사용했었는데~!지퍼가 라운드형으로 크게 열려서 소지품 수납도~꺼내기도 편했어요.지금 카림라시드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 신규 회원가입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쿠폰을 무려 3개나 준대요.봄 데일리 백을 싸고 계신 분이라면 장재인 Pick 카림라시드 마누백을 한번 보세요 ~[구경하러 가다]그리고 요즘 엄마랑 둘이 여행갈때 보조가방으로도 사용했었는데~!지퍼가 라운드형으로 크게 열려서 소지품 수납도~꺼내기도 편했어요.지금 카림라시드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 신규 회원가입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쿠폰을 무려 3개나 준대요.봄 데일리 백을 싸고 계신 분이라면 장재인 Pick 카림라시드 마누백을 한번 보세요 ~[구경하러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