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가을 겨울 강아지옷 / 고양이전용옷 귀여운 강아지옷

이번 추석 명절 할머니 집에 가기 전에 꽃을 장식하려고 귀여운 강아지 옷을 get했다.

상자를 열어보면 내꺼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달려와 ㅋㅋ

꿀벌푸드_옐로우라는 제품으로 사이즈는 M을 선택했다.평소 뚱뚱한 코니와 슬림이 뚜비모드 M으로 입혀 아무 생각 없이 이번에도 M으로 구매했는데 상세정보를 못 본 내 실수 www 조금 작은 XS~XL까지 사이즈가 많이 세분화되어 있으니 사이즈표를 보고 사는 것을 추천한다.

코니_5.9키로

그렇지 않으면 나처럼 대참사가 일어난다…뚱뚱한 코니는 5.9kg에 가슴둘레 45cm여서 L이 맞지만 M을 입혔더니 작지 않다.미안해, 코니

코니 : 야, 인간아, 벗어라

어떻게든 들어가는데 여름 빼고 입을 수 있는 좀 두꺼운 소재라서 다이어트 안 하는 한 코니한테는 무리야.

다행인 것은 4.7kg으로 가슴둘레 41cm의 두비에게는 정말 딱 맞는다.딱 좋은 핏!! 입고 벗기도 그리 어렵지 않았어

후드에 꿀벌의 촉각이 달려있는 것이 이 옷의 큐트 포인트 !!

흐물흐물하지 않고 안에 철사가 들어 있어 원하는 모양으로 구부릴 수 있다.뛰어다닐 때마다 흔들리는데 정말 심장이 아프다

흐물흐물하지 않고 안에 철사가 들어 있어 원하는 모양으로 구부릴 수 있다.뛰어다닐 때마다 흔들리는데 정말 심장이 아프다

추석에 할머니 집에 꿀벌 옷을 입혀놓고 갔더니 다 귀엽다고 난리다.친오빠 강아지 사촌개 우리집 강아지까지 총 4마리인데 올 추석 할머니집은 정말 엉망진창 5분전이 없었는데 친정사람들이 뚜비라는 이름이 아니라 허니라고 부르더라ㅋㅋ

산책할 때도 지나가는 사람들은 다들 “어머 쟤 옷 좀 봐” 이러는데 왠지 반갑다.산책할 때도 지나가는 사람들은 다들 “어머 쟤 옷 좀 봐” 이러는데 왠지 반갑다.강아지들은 다 검은 강아지들이라 옷 고르기 힘들지만 노란색+검은색 조화가 정말 딱 맞아.산책하면서 예뻐하고 싶으면 꿀벌옷을 강추한다(웃음) 구매정보 ↓↓↓↓↓↓특가펫이라는 스토어의 꿀벌푸드_옐로우M사이즈로 샀다.가격대는 5천원대에서 9천원대까지로 저렴한 편에 속한다.꿀벌푸드_옐로우는 8900원이었다.XS사이즈부터 있어서 3개월짜리 강아지 옷도 가능할 것 같아.고양이 전용 옷 목도리 터틀넥 개 가을 아기고양이 XS 2XL : 알뜰반려견유치원,강아지유치원복,강아지카라티셔츠,강아지명품옷,강아지옷,강아지면티셔츠,강아지나시,강아지실내복,강아지잠옷 3XL 중대형견 포메라니안옷 ,애견실내복 ,개민소매 ,견데일리웨어 ,멀티푸웨어 ,두달견쿨티셔츠 ,애견쿨티셔츠 ,그레이하운드웨어 sm store. naver.com아무튼 귀여운 강아지 옷이 엄청 많고 고양이 전용 옷도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강아지옷 #강아지명품옷 #고양이옷 #고양이전용옷 #강아지동복 #강아지봄옷 #강아지가을옷 #귀여운강아지옷 #애견의류 #강아지추천 #강아지추천 #싼강아지옷이 기사는 리뷰 노트를 통해 당사로부터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