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컴퓨터 앞에 앉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데스크테리아에 관심이 생기기 전까지는 책상을 너무 지저분하게 사용했어요. 얼마 전부터 데스크테리아 또는 데스크 셋업이라는 것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기 때문에 책상 위도 깨끗해지고 다양한 아이템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제 책상이 전체적으로 블랙 컬러라서 조금 화려하게 꾸며보려고 옐로우 컬러의 장패드를 사용했는데요. 가죽 재질이 좋지 않아서인지 일부 마우스는 따로 패브릭 소재 마우스 패드를 깔아줘야 하는 불편함도 있어 아예 마우스를 교체하기도 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장패드도 가죽소재인데 어떤 마우스를 사용해도 움직임이 자유롭고 특히 크기와 컬러감이 너무 예뻐 책상테리어를 하는 데 큰 도움이 된 라이트피플 제품입니다. 장패드 옆에 보이는 고래 디자인의 마우스패드도 함께 소개해드릴게요.
제가 블로그에서 제품 리뷰를 할 때 가끔 패키지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어떤 제품이든 제품의 패키지에서 그 제품에 얼마나 애정이 있는지, 그리고 고객을 생각하는 정성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패키지에 드는 비용이 은근히 비싸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구입해 본 다른 장패드와는 달리 박스 안에 대충 감겨 있는 장패드가 아니라 비닐팩에 한 번 더 넣어서 꼼꼼하게 포장을 해놨거든요. 라이트피플 제품을 처음 써보는 건 아닌데요. 항상 패키지에서 편안한 언복싱을 할 수 있는 브랜드 중 하나가 라이트피플입니다. 마우스 패드도 마찬가지였어요.
장패드 색상은 스카이블루, 그레이크라우디, 화이트크림, 옐로우허니버터, 오렌지캔디, 그린포레스트, 네이비까지 총 7가지 선택 가능합니다. 그 중 제가 선택한 컬러는 보시다시피 옐로우 허니 버터입니다. 예전에도 노란색 장패드를 썼기 때문에 데스크테리아 분위기를 바꿔보는 김에 네이비와 정말 고민을 많이 했는데 결국은 비슷한 옐로우 허니버터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색감은 노란색이라기보다는 살구색에 가까우니 참고해주세요.
사이즈는 가로 80cm 세로 40cm로 책상 위의 많은 부분을 차지할 수 있어 데스크테리아에서는 전체적인 톤이 될 수 있으므로 색상 선택에 더욱 신중해야 합니다. 직사각형의 네 모서리를 깎은 디자인으로 특징을 주었습니다. 나는 책상 위에 3개의 모니터 암을 사용하고 있어서 장패드를 펼칠 장소가 좁았는데, 이렇게 설계된 디자인 덕분에 사이즈를 딱 맞출 수 있었습니다. 미관상으로도 더 예뻐보이는 장점도 있었어요.
사이즈는 가로 80cm 세로 40cm로 책상 위의 많은 부분을 차지할 수 있어 데스크테리아에서는 전체적인 톤이 될 수 있으므로 색상 선택에 더욱 신중해야 합니다. 직사각형의 네 모서리를 깎은 디자인으로 특징을 주었습니다. 나는 책상 위에 3개의 모니터 암을 사용하고 있어서 장패드를 펼칠 장소가 좁았는데, 이렇게 설계된 디자인 덕분에 사이즈를 딱 맞출 수 있었습니다. 미관상으로도 더 예뻐보이는 장점도 있었어요.
패드 안쪽은 패브릭 소재로 되어있고 바깥쪽은 가죽 소재입니다. 전체적인 바느질 마감까지 너무 예뻤어요. 제가 포스팅에서 보여드리는 사진을 촬영할 때 땀을 많이 흘리면서 패드에 떨어졌어요. 방수 효과도 아주 좋았습니다. 패브릭 마우스 패드와 가죽 패드 모두 장, 단점이 있겠지만 가죽 장패드의 장점은 역시 방수성이 좋다는 부분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옐로우 허니 버터 컬러는 선명한 노란색처럼 눈에 띄는 컬러가 아니기 때문에 어떤 색상의 키보드를 올려도 무난하게 잘 어울리거든요. 한 곳에 포인트를 주는 데스크테리아를 하지 않는다면 옐로우 허니 버터 컬러를 추천합니다.
조금 더럽지만 라이트 피플 가죽 점퍼 옐로우 허니 버터로 장식되어 있는 제 데스크테리아입니다. 키보드의 노란색 포인트 키캡과 색상을 맞출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첫 번째 패키지 사진과 마지막 데스크테리아 사진에서 보였던 돌고래 마우스 패드입니다. 이것 역시 라이트 피플 제품인데요. 두 종류가 있습니다. 흰색과 검은색으로 컬러 조합이 예쁘기로 유명한 돌고래와 녹색 거북이 디자인이 있습니다. 장패드의 다른 컬러와 거북이 마우스 패드는 포스팅 아래 라이트피플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첫 번째 패키지 사진과 마지막 데스크테리아 사진에서 보였던 돌고래 마우스 패드입니다. 이것 역시 라이트 피플 제품인데요. 두 종류가 있습니다. 흰색과 검은색으로 컬러 조합이 예쁘기로 유명한 돌고래와 녹색 거북이 디자인이 있습니다. 장패드의 다른 컬러와 거북이 마우스 패드는 포스팅 아래 라이트피플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사진에 보이는 밀리터리 마우스는 휴대용으로 일반적으로 PC에서 사용하는 마우스보다 크기가 작습니다. 크기가 작은 마우스는 물론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마우스 사이즈를 사용해도 움직임에 전혀 지장이 없을 정도의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라이트피플 장패드는 어떠셨나요? 다양한 컬러 종류에 그치지 않고 깔끔한 색감을 보여주기 때문에 어떤 색상을 선택하든 데스크텔리어를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디자인 뿐만 아니라 복원력이 너무 좋아서 패드가 감겨있거나 살짝 나오는 정도는 금방 원래대로 되돌려져 방수 기능까지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돌고래 마우스 패드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아래 라이트피플 사이트에서 다른 컬러도 참고해주세요.마우스 패드 가죽 잠마우스 패드 키보드 패드 : 라이트 피플[라이트 피플] # 라이트피플 # 노트북파우치 #맥북파우치 #아이패드파우치 #달이빛나는밤 # 달무드등 #워치와인더 bit.ly마우스 패드 가죽 잠마우스 패드 키보드 패드 : 라이트 피플[라이트 피플] # 라이트피플 # 노트북파우치 #맥북파우치 #아이패드파우치 #달이빛나는밤 # 달무드등 #워치와인더 bit.ly마우스 패드 가죽 잠마우스 패드 키보드 패드 : 라이트 피플[라이트 피플] # 라이트피플 # 노트북파우치 #맥북파우치 #아이패드파우치 #달이빛나는밤 # 달무드등 #워치와인더 bit.ly